'지스타 2018' 개막식을 앞둔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게임산업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산=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부산=남용희 기자] '지스타 2018' 개막식을 앞둔 1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가운데 오거돈 부산시장이 '게임산업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지스타 2018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서 오 시장은 '게임산업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지스타 부산 영구 개최'를 강조하는 등 부산시의 게임산업 육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지스타는 30개국 662개사가 참여하며 '게임, 우리의 별이되다'를 슬로건으로 생활의 일상이 된 게임의 긍정적 이미지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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