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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우승컵 들어 올리는 SK 와이번스

  • 포토 | 2018-11-13 00:39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잠실야구장=이효균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SK는 두산을 상대로 5-4 승리를 거뒀고 한국시리즈 우승은 8년 만이다.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컵이다. 한편 6차전 결승 홈런을 친 한동민은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에 뽑혔으며 1⅔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낸 문승원은 MVP에 올랐다.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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