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잠실야구장=이효균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한국시리즈 우승을 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SK는 두산을 상대로 5-4 승리를 거뒀고 한국시리즈 우승은 8년 만이다. 통산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컵이다. 한편 6차전 결승 홈런을 친 한동민은 한국시리즈 최우수 선수에 뽑혔으며 1⅔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낸 문승원은 MVP에 올랐다.
anypic@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