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8회말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공을 놓치는 실책을 하고 있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인천SK행복드림구장=이덕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10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8회말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공을 놓치는 실책을 하고 있다.
8회말 SK 최정의 뜬공
유격수 김재호, 잡았다?!
가 아니다...
아름답게(?) 쓰러지는 김재호
모두가 민망해진 상황
공아, 어디 가니?!
그저 바라볼 뿐...
머쓱
이 실책이 경기에 나비효과를 가져왔다는 이야기가...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