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가운데)이 7일 오전 개성에서 열리는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출발 전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통일부 김병대 인도협력국장, 보건복지부 권 차관, 보건복지부 권준욱 건강정책국장./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가운데)이 7일 오전 개성에서 열리는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출발 전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남측에서는 권 차관과 권준욱 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김병대 통일부 인도협력국장 등 3명이, 북측에선 박명수 보건성 국가위생검열원 원장 등 3명이 각각 회담에 나선다.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가운데) 등 남측 수석대표단이 7일 개성에서 열리는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의에 참석하기 앞서 서울 종로구 남북회담본부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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