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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박정권 'SK 두번째 2점 홈런'

  • 포토 | 2018-11-04 16:22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SK 박정권이 6회초 2점 홈럼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SK 박정권이 6회초 2점 홈럼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잠실야구장=이효균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SK 박정권이 6회초 2점 홈럼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SK 박정권이 6회초 2점 홈럼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SK 박정권이 6회초 2점 홈럼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SK 박정권이 6회초 2점 홈럼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SK 박정권이 6회초 2점 홈럼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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