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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첫 월드 챔피언을 노린다'…롤드컵 중국 대표 'IG'

  • 포토 | 2018-11-02 12:20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중국 대표팀 IG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중국 대표팀 IG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에서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결승 미디어데이가 열린 가운데 중국 대표팀 IG가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롤드컵 결승전에서는 왕좌를 탈환하러 온 유럽 대표 프나틱과 첫 월드 챔피언을 노리는 중국 대표 IG가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프나틱은 원거리 딜러 레클레스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IG는 탑과 미드라인의 더 샤이, 루키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소환사의 컵을 차지하기 위한 IG와 프나틱의 롤드컵 결승전은 오는 3일 오후 4시 30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펼쳐진다.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중국 최초 월드 챔피언을 노리는 팀 'IG'
'2018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중국 최초 월드 챔피언을 노리는 팀 'IG'


김정수 감독
김정수 감독


미드 라이너 '루키' 송의진
미드 라이너 '루키' 송의진


집중되는 취재진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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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은 저희가 가져갑니다!'

'우승은 저희가 가져갑니다!'

정글러 '닝' 가오 전닝
정글러 '닝' 가오 전닝


'우승은 저희가 가져갑니다!'

서포터 '바오란' 왕류이
서포터 '바오란' 왕류이


원거리 딜러 '재키러브' 위원보
원거리 딜러 '재키러브' 위원보


탑 라이너 '더 샤이' 강승록
탑 라이너 '더 샤이' 강승록


탑 라이너 '듀크' 이호성
탑 라이너 '듀크' 이호성


'우승은 저희가 가져갑니다!'

'우승은 저희가 가져갑니다!'
'우승은 저희가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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