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종합청사에서 면담을 갖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종합청사에서 면담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남북이 연내 약속한 남북 철도 연결 착공식과 북한 양묘장 현대화 사업 추진과 관련한 대북제재 예외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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