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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한유총, '상복 투쟁'…취재진 막고 비공개 토론

  • 포토 | 2018-10-30 12:28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전국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임세준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전국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토론회'에 참석하고 있는 가운데 검은색으로 맞춰 입은 옷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양=임세준 기자


[더팩트ㅣ고양=임세준 기자]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전국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토론회'에 검은색 옷을 맞춰 입고 참석하고 있다.

이날 열린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주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토론회에 참석한 전국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상복 투쟁'을 위해 검은 옷으로 맞춰 입고 토론회장으로 입장했다.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한유총의 향후 행동계획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정부의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나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까지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강력히 경고 했다.

'상복 투쟁'을 위해 검은 옷으로 맞춰 입은 한유총 관계자들
'상복 투쟁'을 위해 검은 옷으로 맞춰 입은 한유총 관계자들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입장을 위해 관계자들이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토론회장 입장을 위해 관계자들이 스티커를 배부하고 있다.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토론회장 스크린에 띄워진 윤동주의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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