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국회=임세준 기자

[더팩트ㅣ국회=임세준 기자]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종합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이날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쳐기업위원회의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들의 네이버 플렛폼을 이용한 짝퉁판매가 극성이라는 질타에 위조상품 판매에 대해 심각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제재를 통해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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