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TF포토] '태풍에 고립됐던 사이판 관광객들 무사히 귀국'

  • 포토 | 2018-10-28 20:39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더팩트ㅣ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태풍 '위투'로 인해 사이판에 고립됐던 우리 교민과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아시아나 임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김세정 기자


sejungki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