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식이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가운데 정우정 집행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 | 이덕인 기자] 제4회 서울국제음식영화제 개막식이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가운데 정우정 집행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엄주원 아나운서와 정우정 집행위원장, 배우 윤소희(왼쪽부터)
배우 유리나
심사를 맡은 이철하 감독(왼쪽)과 홍신애 요리연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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