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바로잡기 공동투쟁본부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에서 '황제 보석 중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태광바로잡기 공동투쟁본부 회원들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정문에서 '황제 보석 중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엄벌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태광바로잡기 공동투쟁본부는 이호진 전 회장의 7년 넘는 황제 보석경영을 대법원이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으며,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사회가 아닌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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