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11월 총파업 돌입 선포 기자회견'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민주노총 11월 총파업 돌입 선포 기자회견'이 25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민주노총 측은 노동적폐청산과 노조 할 권리, 노조법 개정 쟁취, 국민연금개혁과 사회안전망 강화, 공공부문 비정규직 자회사전환 저지와 제대로 된 정규직 전환 등 사회 대개혁을 요구하며 11월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