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가 14일 인천시 중구 공항동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렸다. /사진=이선화 기자
[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LPGA 투어 '2018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4라운드가 14일 인천시 중구 공항동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에서 열렸다.
오늘 컨디션 좋은, 전인지
'예스!' 절로 나오는 제스처~
싱글벙글~ '떠나지 않는 미소'
내친김에 '화보까지?'
브룩 헨더슨과 꼭 닮은 캐디의 등장!
알고보니 자매였군요~
웃는 모습까지 '저희 자매 닮았죠?'
'묵묵히 선수들의 뒤를 지키는 자'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이 라운드의 스코어는 제가 책임집니다!'
다급하게 뭔가를 찾는 이미향
'핫팩'이었네요~
골프장의 아이돌! '박성현을 찍어라!'
조정민, 1번 홀에서 준비 운동은
배선우,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시상식을 앞두고…거센 바람에 쓰러진 '우승 한복 마네킹'
'우당탕!' 깜짝 놀란 관계자들의 맘도 모르고~
한복은 '바람에 춤을 춥니다~'
갑자기 등장한 미모의 아나운서
'안녕하세요. 박신영입니다~'
구름 관중에 입이 떡~
LPGA 파이널 라운드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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