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했다.
[더팩트|이선화 기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한글날인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했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1926년 음력 9월 29일로 지정된 '가갸날'이 그 시초이며 1928년 한글날로 개칭되었다.
제572돌 한글날 경축식에 참석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국민의례 하는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태극기를 흔들며~
'한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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