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오른쪽)이 8일 오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도봉구 서울인강학교 사회복무요원 휴게실을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임영무·이덕인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 사건이 발생한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를 찾았다. 유 장관은 교내 폭행이 이뤄진 사회복무요원 휴게실과 화장실 등을 둘러본 뒤 피해 학부모들과 학교 측 관계자가 참석한 긴급 간담회에서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이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폭행 사건이 일어났던 화장실을 둘러보는 유은혜 장관
유은혜 장관이 사회복무요원실을 둘러보고 있다.
유은혜 장관(오른쪽)이 이승헌 서울인강학교 이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서울인강학교 학부모 대표의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부모들의 발언 경청하는 유 장관
피해 학부모들과 대화하는 유 장관
간담회 도중 눈물을 흘리는 피해자 학생 어머니
사과하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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