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견 알리기 캠페인 '2018 #I Love Tosas'가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서 열린 가운데 한 아이가 도사견과 함께 놀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도사견 알리기 캠페인 '2018 #I Love Tosas'가 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에서 열리고 있다.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은 식용견 농장에서 발견된 도사견 강아지를 직접 시민들과 만나는 행사 '2018 #I Love Tosas'를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IFC 지하 3층 아트리움에서 진행한다.
도사견과 함께 놀아주는 사람들
관계자가 사육장 실태를 볼 수 있는 VR 체험을 하고 있다.
철창이 아닌 울타리 속에서 즐겁게 노는 도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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