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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평양 '노무현 소나무' 앞, 눈시울 붉히는 방북단

  • 포토 | 2018-10-07 12:20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씨(오른쪽)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씨(오른쪽)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씨(오른쪽)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전 평양 중앙식물원을 찾아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행사를 갖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씨(오른쪽)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씨(오른쪽)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씨(오른쪽)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씨(오른쪽)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 노건호 씨(오른쪽)가 6일 평양 중앙식물원 10·4 남북공동선언 기념 소나무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방북 당시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평양 중앙식물원에 소나무를 심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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