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수영(왼쪽), 아나운서 문지애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APEC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7회 부일영화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부산=이선화 기자
[더팩트|부산=이선화 기자] 가수 수영, 아나운서 문지애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APEC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7회 부일영화상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올해로 27년째를 맞은 부일영화상은 지난해 8월 11일부터 올해 8월 1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13개 일반 부문과 특별상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배우로 변신한 수영
서 있으면 우아하고~
걸을 땐 섹시한!
옆트임 블루 드레스
차에서 내리는 문지애 아나운서
뮤지컬 배우 이건명(왼쪽)의 에스코트
옆트임 사이로 각선미가 살짝~
아나운서의 반전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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