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 한지민, 한예리, 이하늬(왼쪽부터)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B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부산=이선화 기자] 배우 김규리, 한지민, 한예리, 이하늬가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B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를 포함해 총 79개국, 32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작은 오는 13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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