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소율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B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부산=이선화 기자] 배우 신소율이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2018 B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개막작 '뷰티풀 데이즈'를 포함해 총 79개국, 32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상영작은 오는 13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