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이 3일 오후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부산=이선화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3일 오후 부산 연제구 월드컵대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석해 무대를 펼치고 있다.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 열린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는 워너원, 레드벨벳, 세븐틴, 프로미스나인, 뉴이스트W, 정세운, MXM, 비와이, 모모랜드, 더보이즈 등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쳤다.
레드벨벳
아이린
웬디
조이
슬기
예리
무대 도중 인이어가 나오지 않아 당황한 조이
인이어 붙잡고 무대 아래로~
'무대 아래에 다녀올게요!'
조이가 내려가자
무대 아래에선 '조이를 찍어라!'
무대 위에선 멤버들이 열심히 팬들과 인사를~
'안녕~'
'다 고쳤어요!'
인이어 소동에도 마지막까지 완벽한 무대, 역시 여신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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