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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보고싶다!'…눈물바다 된 최진실 10주기 추도식

  • 포토 | 2018-10-02 13:07
개그우먼 이영자와 최진실의 자녀인 준희 양, 환희 군, 어머니 정옥숙 씨(왼쪽부터)가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 마련된 故 최진실 묘소에서 열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기도를 하고 있다. /양평=남용희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와 최진실의 자녀인 준희 양, 환희 군, 어머니 정옥숙 씨(왼쪽부터)가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 마련된 故 최진실 묘소에서 열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기도를 하고 있다. /양평=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양평=남용희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와 최진실의 자녀인 준희양, 환희군, 어머니 정옥숙 씨(왼쪽부터)가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갑산공원에 마련된 故 최진실 묘소에서 열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기도를 하고 있다.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2일 세상을 떠났다.

조화를 들고 추도식에 들어서는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
조화를 들고 추도식에 들어서는 최진실의 아들 환희 군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왼쪽)와 인사 나누는 홍진경 어머니 김민정 씨(가운데).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왼쪽)와 인사 나누는 홍진경 어머니 김민정 씨(가운데).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손 잡고 엄마에게 가는 준희(왼쪽)와 환희 남매
손 잡고 엄마에게 가는 준희(왼쪽)와 환희 남매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엄마에게 쓰는 편지
엄마에게 쓰는 편지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어머니와
어머니와


친구, 자녀들의 기도
친구, 자녀들의 기도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준희-환희 남매를 바라보는 이영자
준희-환희 남매를 바라보는 이영자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정옥숙 씨와 포옹하는 정선희(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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