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추석 연휴인 25일 경기 남양주시 소래비로 태원세탁공장을 찾아 세탁물 밴딩 작업을 체험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남양주=이새롬 기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추석 연휴 넷째날인 25일 경기 남양주시 소래비로 태원세탁공장을 찾아 세탁 업체 대표들의 고충을 듣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