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용인=이선화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도해지OK정기예금 박세리 INVITATIONAL' 3라운드가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88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최종라운드에서 김아림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05타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16년 정규 투어에 참가한 이후 첫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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