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둔 2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귀성객들이 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이틀 앞둔 2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귀성객들이 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고향에 내려가기 위해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은 귀성객들
출항시간 앞두고 터미널은 인산인해~
긴 대기시간에 지친 귀성객들
빈 개찰구에선 민속놀이 한마당!
화살을 슛~ 투호치기!
윷놀이 묘기?
'제 실력 어땠어요?'
드디어 개찰시작!
개찰구로 몰린 귀성객들
신분증과 승선권 확인은 필수
양손 가득 선물 보따리~
개찰구를 통과!
드디어 선착장으로~
고향 가는 길, 사진으로 남겨요~
승선권과 신분증을 확인합니다!
'고향갑니다~'
마지막 손님까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추석 귀성길 안녕히 다녀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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