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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회담] 백두산 장군봉에서 '손 잡은 남북 정상'

  • 포토 | 2018-09-20 14:21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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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남북정상회담 사흘째인 20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왼쪽에서 세 번재)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백두산 정상인 장군봉에 올라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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