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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회담] 북한 음료수 맛보는 '에일리·지코·알리 등 특별수행단'

  • 포토 | 2018-09-18 21:14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가수 에일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지코, 알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북측에서 제공한 오미자 단물 등 북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가수 에일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지코, 알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북측에서 제공한 오미자 단물 등 북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평양정상회담 특별수행원으로 방북한 현정화 탁구 대표팀 감독, 가수 에일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지코, 알리(왼쪽부터)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북측에서 제공한 오미자 단물 등 북한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한 가수 지코, 알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에일리(왼쪽부터)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한 가수 지코, 알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에일리(왼쪽부터)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한 가수 지코, 알리, 마술사 최현우, 가수 에일리(왼쪽부터)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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