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앤스타

[평양회담] 평양 옥류아동병원 찾은 김정숙-리설주 여사

  • 포토 | 2018-09-18 21:13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에서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인 리설주 여사(왼쪽 세 번째)가 18일 오후 평양 옥류아동병원을 방문해 어린이 환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