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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회담] 2018 남북정상회담평양 첫날, 평온한 일상의 북녘
'2018 남북정상회담평양' 첫날인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일대는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평양' 첫날인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일대는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파주=임세준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평양' 첫날인 18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오두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일대는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안개 자욱한 개풍군 일대
물안개 자욱한 개풍군 일대

물안개 자욱한 개풍군 일대

물안개 자욱한 개풍군 일대

물안개 자욱한 개풍군 일대

물안개 자욱한 개풍군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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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자욱한 개풍군 일대

물안개 자욱한 개풍군 일대


limsejun042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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