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라온닉스의 신기술 발열체 사업설명회에서 박산 라온닉스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4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라온닉스의 신기술 발열체 사업설명회에서 박산 라온닉스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라온닉스의 순간 발열 기술은 30년 이상을 사용해도 열효율 변화와 산화부식이 없으며 사용 용도에 따라 20~30% 에너지 절감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라온닉스의 신기술을 설명하는 김명구 기술이사
박찬혁 상무
임채환 충남지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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