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한승희 국세청장(왼쪽부터)이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한승희 국세청장(왼쪽부터)이1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정부는 이날 종합부동산세 최고 세율을 3.2%로 상향 조정하고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최고 100%로 올리는 방안 등을 발표했다. 구체적인 주택 공급 확대 방침은 21일 국토교통부가 별도로 발표하기로 했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한승희 국세청장(왼쪽부터)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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