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송영한, 안병훈, 리처드 리(왼쪽부터)가 티샷 순서를 정하고 있다./인천=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송영한, 안병훈, 리처드 리(왼쪽부터)가 티샷 순서를 정하고 있다.

공 튕기며 몸푸는 리처드 리

제34회 신한동해오픈에 모인 송영한-안병훈-리처드 리

우승은 우리 조에서?

티샷 준비하는 안병훈

디펜딩 챔피언 리처드 리

송영한

이동하는 안병훈

세컨드샷 치는 송영한

리처드 리

안병훈

퍼팅 준비하는 선수들

골프공 바라보는 안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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