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최호성이 1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인천=남윤호 기자
[더팩트 | 인천=남윤호 기자] 13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KPGA 투어 제34회 신한동해오픈 1라운드 경기가 열린 가운데 최호성이 18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18번 홀에 들어선 골퍼 최호성
티샷을 준비
티샷 전 몸풀기~
시원한 티샷~!
그런데
독특한 피니쉬 동작
내가 바로 '낚시꾼 스윙' 최호성!
세컨드샷을 앞두고 몸푸는 최호성
준비
그린을 향해~
대어야 낚여라~!
이븐파로 마친 18번 홀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