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의원(왼쪽)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7일 오후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故 노회찬 국회의원 추모문화제 '그대가 바라보던 곳을 향해, 우리는 걸어갑니다'에 참석해 묵념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국회=이선화 기자] 심상정 정의당 의원(왼쪽)과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1 국회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故 노회찬 국회의원 추모문화제 '그대가 바라보던 곳을 향해, 우리는 걸어갑니다'에 참석해 묵념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날 추모문화제는 이금희 아나운서의 사회를 시작으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의원의 추모사와 가수 전인권, 밴드 노랑의 추모공연 등이 펼쳐졌다.
오는 9일에는 故 노회찬 의원이 안치된 경기도 남양주 마석 모란공원에서 49재가 진행될 예정이다.
故 노회찬 국회의원 추모문화제에 참석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아이들을 안아주는 심상정 정의당 의원
'미래의 유권자와 함께~'
추모문화제, 엄숙한 분위기 속 시작
고인의 영상에 눈물을 참아보지만...
인사말을 위해 무대에 오르는 이정미 대표
'오늘은 울지 않으려고 합니다'
인사말 하는 심상정 의원
눈물을 참기 위해 주먹을 쥐어보는 심상정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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