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손 더 게스트'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원종, 김동욱, 정은채, 김재욱, 박호산(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손 더 게스트' 제작발표회가 6일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원종, 김동욱, 정은채, 김재욱, 박호산(왼쪽부터)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 더 게스트'는 한국 사회 곳곳에서 기이한 힘에 의해 벌어지는 범죄에 맞서는 영매(김동욱 분)와 사제(김재욱 분), 형사(정은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일 방송된다.
배우 김동욱
배우 김재욱
배우 정은채
배우 이원종
배우 박호산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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