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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논란 이겨낸 야구대표팀... '밝은 모습으로 금의환향'

  • 포토 | 2018-09-03 11:11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를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정운찬 KBO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를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정운찬 KBO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인천국제공항=이동률 기자]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를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정운찬 KBO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선동열 감독
선동열 감독

박병호(오른쪽)와 황재균
박병호(오른쪽)와 황재균

정운찬 KBO(오른쪽)총재에게 꽃다발을 받는 김현수

김재환(오른쪽)과 이정후
김재환(오른쪽)과 이정후

오지환
오지환

양현종
양현종

최원태
최원태

이정후
이정후

정운찬 KBO(오른쪽)총재에게 꽃다발을 받는 김현수
정운찬 KBO(오른쪽)총재에게 꽃다발을 받는 김현수

정운찬 KBO(오른쪽)총재에게 꽃다발을 받는 김현수

정운찬 KBO(오른쪽)총재에게 꽃다발을 받는 김현수

정운찬 KBO(오른쪽)총재에게 꽃다발을 받는 김현수

정운찬 KBO(오른쪽)총재에게 꽃다발을 받는 김현수

정운찬 KBO(오른쪽)총재에게 꽃다발을 받는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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