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를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정운찬 KBO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인천국제공항=이동률 기자]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회를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 후 정운찬 KBO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지난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선동열 감독
박병호(오른쪽)와 황재균
김재환(오른쪽)과 이정후
오지환
양현종
최원태
이정후
정운찬 KBO(오른쪽)총재에게 꽃다발을 받는 김현수
fedaiki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