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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기습 폭우로 뿌리째 뽑힌 나무'

  • 포토 | 2018-08-29 18:24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간밤의 기습 폭우에 의한 불광천의 범람과 하수구 역류로 인해 인근 주택 6백여 세대가 침수손해를 입었으며, 이날도 지속되는 비로 복구 작업이 쉽지 않은 상태다.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김세정 기자

지난 밤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서울 곳곳이 범람한 가운데,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일대의 나무들이 뿌리가 뽑힌 채 쓰러져 있다.  /김세정 기자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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