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대전·충남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범람 직전까지 갔던 대전 유성구 관평천 곳곳에 물이 쓸고 간 흔적이 남아 있는 가운데 무너진 도로 옆으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대전=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대전=문병희 기자] 28일 대전·충남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범람 직전까지 갔던 대전 유성구 관평천 곳곳에 물이 쓸고 간 흔적이 남아 있는 가운데 무너진 도로 옆으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고 있다.
moonphoto@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