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화재 차량 피해자들의 법률대리를 맡은 하종선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빌딩 강당에서 BMW 화재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BMW 화재 차량 피해자들의 법률대리를 맡은 하종선 변호사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바른빌딩 강당에서 BMW 화재 사고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하 변호사는 BMW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정부 부처 관료들의 직무 유기 책임을 물어 소송을 제기하고, 독일 정부에 BMW의 직접 조사를 요청하는 서안을 발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MW피해자 모임의 톰 달한센 씨와 부인, 이광덕 씨(왼쪽부터)
BMW 피해자모임의 톰 달한센 씨가 메르켈 총리에게 보내는 서한을 발표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에게 보내는 서한
fedaikin@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