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맥주축제'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인천=김세정 기자
[더팩트ㅣ인천=김세정 기자] '송도맥주축제'가 25일 오후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막한 가운데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엔 국산 맥주부터 수입 맥주까지 다양한 종류의 맥주와 음식이 판매되며 가수 크라잉넛과 체리필터 등 뮤지션들의 음악 공연도 즐길 수 있다.
25일 개막한 '송도맥주축제'
이정미 정의당 대표(오른쪽에서 일곱 번째)를 비롯한 내빈들이 축제 개막을 알립니다.
'시원한 맥주 즐기세요~'
'친숙한 국산 맥주부터 생소한 수입 맥주까지' 다양한 종류의 맥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최고의 맥주'를 찾아보세요.
'다같이 건배!'
'캬~'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맛.
맥주에 역시 안주가 빠질 수 없습니다.
꼬치 종류부터
스테이크 까지! 다양한 먹거리가 있습니다.
축제를 찾은 박남춘 인천시장(왼쪽)도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잔디에 앉아 맥주를 즐기는 시민들.
막바지 무더위에 '송도맥주축제'로 놀러 오세요~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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