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인천=이선화 기자]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서울·인천 지역의 유치원, 초·중학교가 전면 휴업한 2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주대로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아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
애초 수도권에 막대한 피해를 즐 것으로 예상했던 태풍 '솔릭'은 한반도를 거치면서 약한 소형으로 작아진 상태다. 인천지역은 약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렸으며, 피해는 미미하다.
한편, 기상청은 태풍 '솔릭'이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동해상으로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seonflower@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