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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개별 상봉위해 호텔로 들어서는 북측 가족들

  • 포토 | 2018-08-21 15:34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은 지난 2015년 10월 이후 2년 10개월 만이다. '4·27 판문점 선언'에 따라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진행된다.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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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1일 고성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에서 북측 상봉단이 객실 내 개별 상봉을 위해 호텔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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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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