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만드는 스마트시티' 경진대회가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한 참가자가 스마트폰으로 드론조종을 시연하고 있다. /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인천=임세준 기자] '드론으로 만드는 스마트시티' 경진대회가 1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인하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다.

'드론으로 만드는 스마트시티' 경진대회는 인천과 수도권 지역 중·고교생 80명이 참가해 코딩을 이용한 드론 활용 아이디어를 겨루는 경진대회다.

미세먼지 탐지작업에 드론 활용을 모색하는 참가팀

한 참가자가 직접 제작한 미세먼지 탐지 센서

참가자들이 직접 설계하는 프로그램 작업

협동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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