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모전
팬앤스타
IMR

[TF포토] 추성훈-추사랑, '붕어빵 부녀의 러블리한 포토타임!'

  • 포토 | 2018-08-17 12:41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왼쪽)과 딸 사랑 양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고려빌딩에서 열린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의 광화문 직영전시장 오픈 기념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세정 기자


sejungkim@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 ※ 이 기사는 ZUM에 제공되고 있습니다.
    댓글 1개
AD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