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BMW화재 사고와 관련 독일 본사 및 한국 임원에 대한 자동차관리법 위반·사기혐의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BMW화재 사고와 관련 독일 본사 및 한국 임원에 대한 자동차관리법 위반·사기혐의 고발장을 접수하기 전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날 오전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각 지방자치단체장에게 긴급안전진단을 시행하지 않은 BMW 차량 2만 7000여 대의 점검 명령과 운행정지 명령을 발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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