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이선화 기자] '일제 강제징용 재판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6일 석방된 지 8일 만인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소환되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박근혜 정부 당시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관련 재판에 청와대가 개입한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실장을 소환했으나 무산된 바 있다.












seonflower@tf.co.kr
사진기획부 photo@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