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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역전 우승 오지현 '시즌 2승 축하해주는 동료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동료들에게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동료들에게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제주=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동료들에게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동료들에게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동료들에게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동료들에게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동료들에게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동료들에게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동료들에게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동료들에게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마지막 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우승을 한 오지현이 동료들에게 세리머니를 받고 있다./이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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