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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선의의 경쟁?…선두권 김자영2-오지현 '웃음꽃 가득'

  • 포토 | 2018-08-12 13:50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자영2(왼쪽)와 오지현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자영2(왼쪽)와 오지현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제주=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김자영2(왼쪽)와 오지현이 이야기를 하며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자영2(왼쪽)와 오지현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자영2(왼쪽)와 오지현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자영2(왼쪽)와 오지현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자영2(왼쪽)와 오지현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자영2(왼쪽)와 오지현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자영2(왼쪽)와 오지현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삼다수마스터스(총상금 6억원) 3라운드가 11일 제주도 오라컨트리클럽(파72·6619야드)에서 열린 가운데 김자영2(왼쪽)와 오지현이 웃으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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