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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포토] 하나된 남북노동자 '아쉬운 인사'

  • 포토 | 2018-08-12 10:56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더팩트ㅣ남양주=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남한 북측 노동자들이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에서 전태일 열사, 이소선 여사, 문익환 목사 묘역에서 참배한 뒤 남측 노동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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